피아졸라: 리베르탱고
- 장르: 실내악
- 작곡가: 피아졸라 (PIAZZOLLA, Astor)
- 작품명: 리베르탱고 (Libertango)
피아졸라의 탱고 중 가장 유명한 곡들 중 하나.
리베르탱고란 Liberty(자유)와 Tango(탱고)가 합쳐진 단어. 작곡가는 "sort of song to liberty (자유를 위한 노래)"라고 했으며, '자유를 노래한 탱고'로 번역될 수 있겠다.
역사
- 작곡 연도: 1974년
- 작곡 장소:
- 헌정, 계기: 이 당시 작곡가는 Conjunto 9라는 9인조 전자악기 그룹과 활동하고 있었는데 (1971-1978),
그래서 조금은 상업적이고 락이나 재즈에 영향을 받은 음악을 작곡하는 경향이 있었다.
- 초연 연도:
- 초연 장소:
- 초연자: 피아졸라 자신.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반도네온, 바이올린, 피아노, 베이스, 전자기타.
여러가지 다양한 악기로 편곡되어 연주되는 경향이 있다.
대중적 인기
요요 마의 첼로 편곡 연주 (1997년 SONY, SK63122)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됐다. 국내에서 MBC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2008년)에서 첼로 협주곡으로 편곡, 사용되어 더 큰 관심을 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