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 "마농 레스코"

고클래식 위키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아베 프레보의 프랑스어 소설 "기사 데그리외와 마농 레스코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오페라. 마스네: "마농"도 동일한 이야기를 다룬 오페라이다.

역사

  • 작곡 연도:
  • 작곡 장소:
  • 헌정, 계기:
  • 초연 연도:
  • 초연 장소:
  • 초연자: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간력한 줄거리[1]

수녀원으로 가던 도중 아미앵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 미녀 마농은 그곳 명문가의 아들 데 그리외에게 빠져 동행한 늙은 후견인 제론트의 눈을 피해 파리로 사랑의 도피를 한다. 그 후 그녀는 파리에서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다시 제론트를 만나 그의 애첩이 되나, 데 그리외를 잊지 못하고 그와 남몰래 밀회를 하다가 제론트에게 들켜 경관에게 붙잡힌다. 그리고 얼마 후 미국으로 추방되는데, 데 그리외는 그녀를 구하려고 백방으로 손을 쓰나 실패하고 결국 그도 함께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그들은 물의를 빚어 프랑스 식민지의 거리에서 도피, 끝없는 광야를 헤매다가 기아와 피로에 지쳐서 그녀는 끝내 데 그리외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한글 대본

대본 자료실

디스코그래피

고클래식 디스코그래피


주석

  1. [1]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