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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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의 유명한 바이올린 소품들 중 몇몇은 렌틀러의 형식으로 작곡되었다.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아름다운 로즈마린'과 같은 너무나 귀에 익은 곡들이 대표작이다.

악기 편성

바이올린, 피아노

해설

각종 방송매체를 통해 쉴 새 없이 들려오는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다. 그만큼 친숙해 지기 쉽고 아름다운 선율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1910년 마인츠(Meinz)에서 출판된 일련의 "Klassische Manuscripte(고전적 원고)"중 10번째 곡으로서 "Alt-Wiener-Tanzweisen"의 첫 번째 곡이기도 하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화사하고 행복한 느낌으로 가득한 곡으로, 전형적인 렌틀러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곡이다. C장조의 밝은 조성이며, 중간부에 F장조의 우아한 부분이 나타나며 다시 첫머리의 밝고 행복에 넘치는 악상이 반복되면서 곡을 마친다 연주시간은 3분 정도.

매스미디어에 사용된 예

  1. 2009-2010년, 개그콘서트 달인 코너에 사용된 음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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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이식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