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벨리우스: 교향곡 4번 A단조 op.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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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작곡 연도: 1910년~1911년
  • 작곡 장소: Ainola, Järvenpää, Finland
  • 출판/판본: 1912년 라이프치히(Leipzig)의 Breitkopf & Härtel 출판사
  • 헌정, 계기: Eero Järnefelt 에게 헌정됨. 교향곡 3번 이후 심화되는 절대음악적인 성격의 곡임. 선율미보다는 형식미를 발전시킴으로써 간결하고 정교한 움직임의 근대적인 방향으로 진화함.
  • 초연 연도: 1911년 4월 3일
  • 초연 장소: Helsinki(헬싱키)
  • 초연자: 작곡자 지휘, Philharmonia Society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플루트 2, 오보에 2, 클라리넷 2, 파곳 2, 호른 4, 트럼펫 2, 트롬본 3, 팀파니, 글로켄슈필(4악장에서만), 현5부

악장 구성

  • 1악장 Tempo molto moderato, quasi adagio, 소나타 형식. 1악장으로서는 이례적인 느린 악장. 제1 주제의 반주형태로, 약음기를 붙인 저음현이 연주함. 독주 첼로가 제1 주제를 제시함. 그후 금관과 바이올린이 제2 주제의 기능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는 동기를 연주함. 전개부는 주로 1주제의 변형으로 이루어지며 조성이 불안하게 흔들리는 부분이 많아 기존의 선율미를 중시하던 경향과는 차이가 있음. 재현부는 2주제로 시작됨. 1주제가 배제된 재현부는 기존 소나타로부터의 이탈로 전개부에서 1주제가 강조된 데 대한 균형감각으로 해석됨. 코다에서 다시 1주제 등장. 첫머리 동기로 마무리.
  • 2악장 Allegro molto vivace, 스케르초에 해당하는 악장. 형식적으로는 짧은 트리오와 긴 코다를 가지는 불규칙한 3부 형식. 오보에가 3/4박자의 스케르초 주제를 제시함. 짧은 트리오는 2/4박자로 현에 의해 주제가 연주됨.
  • 3악장 Il tempo largo, 자유로운 형식이지만, 장대한 서주와 중간부, 코다의 3부 형식. 주제는 모호하며 39 마디가 되어 첼로가 주제를 연주함. 짧은 동기를 모자이크처럼 조합하고 주제를 반복하거나 유기적으로 변형함.
  • 4악장 Allegro, ABAB 형식. 주제는 모두 제 1 바이올린에 의해 제시됨. 여기에 여러가지 주제가 론도풍으로 전개됨. 이 악장에서만 글로켄슈필이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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