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 5개의 민요풍의 소품 op.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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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실내악
  • 작곡가: 슈만 (SCHUMANN)
  • 작품명: 5개의 민요풍의 소품 op. 102 (5 Stücke im Volkson op. 102)

역사

  • 작곡 연도: 1849년 4월 13일 ~ 17일
  • 작곡 장소: 드레스덴
  • 출판/판본: 1851년 9월, 카셀의 루크하르트 출판사. 자필악보 스케치가 파리 국립도서관에 소장됨.
  • 헌정, 계기: 요한 안드레아스 그라바우를 위해서 작곡함.
  • 초연 연도: 비공개: 1850년 6월 8일
  • 초연 장소: 라이프치히
  • 초연자: 그라바우: 첼로, 클라라: 피아노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첼로(대신 바이올린도 가능), 피아노

악장 구성

  • 1곡 Vanitas vanitatum(헛되고 헛되며), Mit Humor(유머를 지니고). A단조 2/4박자, A - B - A - C - A - 코다의 론도 형식으로 구성됨. 규칙적인 움직임의 A부분과 아르페지오에 3번 겹치는 화음이 붙는 B, C부분이 대조적으로 쉼없이 이어짐. 코다부분에서는 A부분을 중심으로 진행함.
  • 2곡 Langsam(느리게), F장조 2/4박자. A - B - A' - B'로 구성된 2부 형식임. A부분은 첼로가 선율을 연주하고 피아노는 으뜸음의 베이스 부분이 진행함. B부분은 첼로의 선율로 제시되며, 선율미 중심으로 진행함.
  • 3곡 Nicht schnell, mit viel Ton zu spielen(빠르지 않고, 풍부한 음으로 연주한다), A단조 6/8박자. A - B - A - 코다의 3부 형식으로 구성됨. A부분은 피아노의 선율로 주제가 제시됨. 중간부인 B부분은 A장조로 진행함. 코다부분에서는 피아노 왼손 부분이 오스티나토 형태로 등장함.
  • 4곡 Nicht zu rasch(너무 서둘지 말고), D장조 4/4박자, A - B - A' - 코다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르페지오의 유니즌으로 시작함. A부분은 첼로의 선율로 진행함. A부분과 대조적인 중간부인, B부분이 이어짐.
  • 5곡 Stark und markiert(힘차고 확실하게), A단조 2/4박자. 첼로와 피아노의 분명한 선율로 진행함. 재현부에서 코다까지 부분은 기교적인 선율미를 강조하는 형태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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