쇤베르크: 정화된 밤 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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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실내악
  • 작곡가: 쇤베르크 (SCHOENBERG)
  • 작품명: 정화된 밤 op. 4 (Verklärte Nacht op. 4)

역사

  • 작곡 연도: 1899년 12월 1일 완성
  • 작곡 장소: 빈으로 추정됨
  • 가사/대본/원작: 데벨의 시집 [여자의 세계] 중 동명의 시
  • 출판/판본: 1917년 빈의 우니베르잘 출판사, 1943년 뉴욕의 아소시에이티드 출판사
  • 헌정, 계기: 시문학에 근거한 표제음악
  • 초연 연도: 1902년 3월 18일
  • 초연 장소: 빈
  • 초연자: 로제 현악 4중주단, 빈 필 단원 2명 (미상)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바이올린 2, 비올라 2, 첼로 2

악장 구성

  • 1. Sehr langsam-Stanza 1 (1연) 둘은 낙엽진 썰렁한 숲 속을 거닐고 있네. 중천의 달도 더불어 걷고 있는데, 그들은 달을 쳐다 보네. 달은 드높은 떡갈 나무 위를 달리고, 하늘에는 밝음을 가릴 구름 한 점 없네. 어둡고 뾰죽한 그림자가 그 빛 속까지 미치고 있네. 뾰죽한 그림자가 그 빛 속까지 미치고 있네. 여자의 목소리는 고백하네.
  • 2. Etwas bewegter-Stanza 2 (2연) "나는 홀몸이 아니예요. 하지만 이 애는 당신 것이 아니랍니다. 나는 죄를 짓고 당신 곁에 있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모진 일을 했습니다. 나는 이미 행복을 바라지는 않아요. 그러나 나는 생활을 충족시킬 것과 애기 엄마로서의 행복과 의무에 강한 소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감히 사랑하지도 않고 얼굴도 모르는 사내에게 떨리는 몸을 맡겼고 그것을 축복마저 했답니다. 이제 인생은 나에게 복수를 하였어요. 그것은 지금 내가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이에요."
  • 3. Schwer betont-Stanza 3 (3연) 그녀는 굳은 걸음으로 걷고 있네. 그녀는 쳐다 보았네. 달은 그녀와 더불어 걷고 있고 그녀의 어두운 눈빛은 달빛 속을 헤엄치네. 사나이가 대답하네.
  • 4. Sehr breit und langsam-Stanza 4 (4연) "당신의 애기는 당신의 영혼에 짐이 되지는 않을 거예요. 보시오. 세상이 얼마나 밝게 빛나고 있는가를. 모든 것에서 빛이 흐르고 있소. 당신은 나와 함께 차가운 호수 위를 걷고 있지만, 따사로움은 당신으로부터 나에게로, 그리고 나로부터 당신에게로 불타고 있소. 그것은 태어날 애기를 깨끗하게 씻어 줄 것이며, 당신은 그 애기를 나를 위하여 우리의 것으로서 낳을 것이오. 당신은 나에게 빛을 주었소. 당신은 나 자신을 애기로 만들었소."
  • 5. Sehr ruhig-Stanza 5 (5연) 그는 그녀의 허리를 안았네. 그 입김은 바람 속에서 입맞춤을 하였네. 둘은 밝고 깊은 밤을 걷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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