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현악 4중주 16번 F장조 op. 135
역사
- 작곡 연도: 1826년 12월 완성, 완성된 곡으로서는 마지막 작품
- 작곡 장소: Wien
- 헌정, 계기: 친구인 Johann Nepomuk Wolfmayer에게 헌정. 애초 현악 4중주 14번을 헌정하려고 했다가 슈투터하임 남작에게 헌정되어 대신 16번을 그에게 헌정.
- 초연 연도: 사후 1년째인 1828년 3월 23일
- 초연 장소: 링케에 의한 기념 연주회, Wien
- 초연자: 미상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바이올린 2, 비올라, 첼로
악장 구성
- 1악장 Allegretto F장조 2/4박자, 소나타 형식.
- 2악장 Vivace F장조 3/4박자, 스케르초 형식
- 3악장 Lento assai, cantante e tranquillo D flat장조 6/8박자, 주제와 4개의 변주곡.
- 4악장 "Der schwergefasste Entschluss (겨우 선 결심)"이란 표제가 붙어 있음. 악보에 'Muss es sein? Es muss sein! (그래야만 하는가? 그래야만 한다!)'라는 동기가 기재되어 있고 실제 곡 중에 쓰임. Grave, ma non troppo tratto F단조 3/2박자, 서주 - Allegro F장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