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현악 4중주 15번 A단조 op. 132
역사
- 작곡 연도: 1825년 8월경 완성, 장 질환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작곡을 쉬었다가 그후 3악장-5악장 완성.
- 작곡 장소: Wien
- 헌정, 계기: 4곡의 현악 4중주곡을 의뢰한, 러시아 귀족 갈리친 공 (Count Nicolai Galitzin)에게 헌정
- 초연 연도: 1825년 11월 7일
- 초연 장소: Wien
- 초연자: 슈판치히 쿼텟 (Schuppanzigh Quartet)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바이올린 2, 비올라, 첼로
악장 구성
- 1악장 Assai sostenuto A단조 2/2박자 - Allegro A단조 4/4박자, 서주 - 소나타 형식.
- 2악장 Allegro ma non tanto A장조 3/4박자, 복합 3부 형식.
- 3악장 Molto adagio 4/4박자, 악장 처음에 작곡가에 의해 'Heiliger Dankgesang eines Genesenen an die Gottheit, in der lydischen Tonart (병이 나은 자의 신에 대한 성스러운 감사의 노래, 리디아 선법에 의한)'이라고 써 있음.
- 4악장 Alla Marcia, assai vivace A장조 4/4박자 - Piu allegro A단조, 2부 형식.
- 5악장 Allegro appassionato A단조 3/4박자, 론도 소나타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