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현악 4중주 07번 F장조 op. 59-1 "라주모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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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실내악
  • 작곡가: 베토벤 (BEETHOVEN)
  • 작품명: 현악 4중주 07번 F장조 op. 59-1 "라주모프스키" (String Quartet No. 7 in F major op. 59-1 "Rasumovsky")

역사

  • 작곡 연도: 1806년 5월 26일 착수 ~ 1806년 12월
  • 작곡 장소: 빈
  • 출판/판본: 자필악보: 베를린 국립 도서관 소장. 초판: 1808년 1월 Wien의 Kunst & Industrie Comptoir에서 출판.
  • 헌정, 계기: 라주모프스키(Rasumovsky) 백작에게 헌정됨. 1805년 라주모프스키 백작에게서 4중주곡의 작곡을 의뢰받음. 작품 18에 비해서 작곡가 특유의 양식으로 진행함.
  • 초연 연도: 미상
  • 초연 장소: 미상
  • 초연자: 미상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바이올린 2, 비올라, 첼로

악장 구성

  • 1악장 Allegro, F장조 4/4박자, 소나타 형식. 제1 주제는 제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제1 바이올린 순으로 진행함. 포르티시모로 제1 주제를 마친 후 경과부로 들어감. 제2 주제는 C장조로 제1 바이올린이 연주함. 코데타가 짧게 이어진 후 발전부로 진행함. 제1 주제는 제1 바이올린이 연주함. 재현부는 첼로가 제1 주제를 연주함. 제2 주제는 비올라가 F장조로 시작함. 코다는 제1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함.
  • 2악장 Allegretto vivace e sempre scherzando, B flat장조 3/8박자, 소나타 형식. 제1 주제는 첼로가 먼저 시작하며 제2 바이올린이 응답적으로 진행함. 제2 주제는 F단조로 제1 바이올린이 제시함. 발전부는 D flat장조로 시작함. 재현부는 G flat장조로 시작함. 코다는 제1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함.
  • 3악장 Adagio molto e mesto F단조 2/4박자, 소나타 형식. 제1 주제는 제1 바이올린이 연주하며 첼로로 이어짐. 제2 주제는 첼로로 시작하며 제1 바이올린이 반주함. 발전부는 제2 바이올린이 제2 주제를 연주하며 첼로가 제1 주제를 연주함. 재현부는 제1 바이올린이 제1 주제로 시작함. 코다는 제1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함.
  • 4악장 Theme Russe: Allegro, F장조 2/4박자, 소나타 형식. 제1 주제는 첼로가 러시아 민요풍의 선율로 진행함. 제2 주제는 C장조로 제2 바이올린이 연주함. 발전부는 제1 주제로부터 시작하며 제2 주제로 넘어감. 코다는 푸가토 기법을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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