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프랑스 모음곡 4번 E flat장조 BWV 815
- 장르: 독주곡
- 작곡가: 바흐 (BACH)
- 작품명: 프랑스 모음곡 4번 E flat장조 BWV 815 (French Suite No. 4 in E flat major BWV 815)
역사
- 작곡 연도: 1722년 경
- 작곡 장소: 쾨텐(Köthen)
- 헌정, 계기: 18세기에 들어와서 "프랑스 모음곡"이란 부제가 사용되었으며 확실한 이유는 없음. Sarabande와 Gigue사이에 가보트(Gavotte)를 포함시켰지만 Prélude는 빠짐.
- 초연 연도: 알 수 없음
- 초연 장소: 알 수 없음
- 초연자: 알 수 없음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독주 건반악기
악장 구성
- 1곡 Allemande, E flat장조 4/4박자, 프렐류드의 성격이 존재하는 악장이며 3성부 형식으로 진행함.
- 2곡 Courante, E flat장조 3/4박자, 오른손이 셋잇단음을 연주하고 왼손이 점리듬을 연주하는 빠른 템포의 형식임.
- 3곡 Sarabande, E flat장조 3/4박자, 단순한 리듬을 조합하여 다양하게 사용함. 2번째 박자를 길게 표현하는 음으로 사라반드 형식을 분명히 나타냄.
- 4곡 Gavotte, E flat장조 2/2박자, 2성부로 구성된 2부 형식으로 진행함. 제2 가보트가 트리오 형식으로 이어지는 악보도 있었지만 작곡가의 작품인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아 현재는 연주하지 않는 것이 관례임.
- 5곡 Minuet, E flat장조 3/4박자, 원곡 모음곡에는 없었지만 훗날 첨가됨.
- 6곡 Air, E flat장조 4/4박자, 대위법적으로 진행하며 제1부 주제가 제2부 주제로 다시 사용되는 구성으로 진행함.
- 7곡 Gigue, E flat장조 6/8박자, 대위법적으로 진행하며 2부 형식으로 구성됨. 후반부의 주제는 전반부의 주제가 다시 사용되면서 시작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