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코랄 전주곡 "오르겔 뷔힐라인" BWV 599 - 644 (46곡)
- 장르: 독주곡
- 작곡가: 바흐 (BACH)
- 작품명: 코랄 전주곡 "오르겔 뷔힐라인" BWV 599 - 644 (46곡) (Choral Preludes "Orgelbüchlein" BWV 599-644 (46))
역사
- 작곡 연도: 1713년 ~ 1716년 (BWV 613은 1740년 경)
- 작곡 장소: 바이마르 (BWV 613은 라이프치히)
- 헌정, 계기: 작곡가의 자필악보에는 47곡(단편도 포함하여)의 악보가 기입되었으며 "오르간 소곡집"이라는 표제가 적힘.
- 초연 연도: 알 수 없음
- 초연 장소: 알 수 없음
- 초연자: 알 수 없음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오르간
악장 구성
- 제1~4곡, 강림절용 코랄 BWV 599~602, 제2곡에서는 코랄 선율이 카논 형식으로 진행함. 제4곡에서 제7곡까지의 베이스 음계는 하행적으로 진행함.
- 제5~14곡, 크리스마스용 코랄 BWV 603~612, 제5곡과 제7곡에서는 알토의 선율의 규칙적인 변화를 통해서 진행함. 제13곡에서는 유일하게 알토 성부에서 코랄 선율이 진행함.
- 제15~제19곡, 연말과 신년의 코랄 BWV 613~617, 제17곡의 전곡에서 8분음표의 움직임과 베이스로 회귀하는 부분은 오스티나토 동기의 흐름을 중심으로 곡이 진행함을 나타냄.
- 제20~26곡, 수난절의 코랄 BWV 618~624, 제20곡에서 제23곡까지는 코랄 선율이 카논 형식으로 등장함. 제24곡은 코랄의 장식음을 중심으로 진행함.
- 제27곡~32곡, 부활절용 코랄 BWV 625~630, 제17곡처럼 춤곡 형식의 선율은 오스티나토 베이스의 도약과 내성부의 움직임을 통해서 나타냄.
- 제33~35곡, 성령 강림제용 코랄 BWV 631~634, 제35곡은 2개의 다른 원고(BWV 633과 634)로 적혀 있음.
- 제36곡, 십계의 코랄 BWV 635
- 제37곡, 주의 기도의 코랄 BWV 636
- 제38곡, 죄의 고백의 코랄 BWV 637
- 제39곡, 의인의 코랄 BWV 638
- 제40곡, 성변화의 코랄 BWV 639, 이 곡집 중에서는 유일하게 3성부로 구성으로 진행함.
- 제41~45곡, 위로의 코랄 BWV 640~644, 제42곡 "나는 고뇌의 극에 있으나" BWV 641는 장식음을 중심으로 코랄 선율이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