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코랄 전주곡 "다만 하느님의 섭리에 맡기는 자" BWV 647
- 장르: 독주곡
- 작곡가: 바흐 (BACH)
- 작품명: 코랄 전주곡 "다만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는 자" BWV 647 (Chorale Prelude "Wer nur den lieben Gott läßt walten" BWV 647)
역사
- 작곡 연도: 1746년 이전
- 작곡 장소: 라이프치히
- 출판/판본: 1746년 이후 출판
- 헌정, 계기: BWV 645 ~ 650 까지의 6곡의 코랄은 슈블러(Schübler)가 발행하여 슈블러 코랄이라고도 불림. 6곡중 5곡까지는 칸타타의 편곡 형식임.
- 초연 연도: 알 수 없음
- 초연 장소: 알 수 없음
- 초연자: 알 수 없음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오르간
악장 구성
- 원곡은 BWV 93 (1724년 초연)의 제4곡이며, 소프라노와 알토의 2중창에 현악기가 코랄 선율을 연주함. 4피트의 발건반이 정선율을 연주하고, 2개의 손건반이 2개의 상성부와 통주저음 부분을 담당함. 2개의 상성부는 코랄 선율로부터 파생된 주제를 변주하여 진행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