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칸타타 BWV 51 "만인이여, 환호하며 주님을 맞이하라"
- 장르: 성악곡
- 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BACH)
- 작품명: 칸타타 BWV 51 "만인이여, 환호하며 주님을 맞이하라 (Cantata BWV 51 "Jauchzet Gott in allen Landen")
역사
- 작곡 연도: 1730년
- 작곡 장소: 라이프치히로 추정
- 가사/대본/원작: 작사가는 미상
- 출판/판본: 1863년 구전집, 자필총보와 파트악보는 베를린 국립도서관에 소장
- 헌정, 계기: 미상
- 초연 연도: 1730년 9월 17일로 추정
- 초연 장소: 라이프치히
- 초연자: 미상의 남성 소프라노, 고트프리트 라이헤 (Gottfried Reiche, 1667~1773)의 트럼펫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트럼펫, 바이올린 2부, 비올라, 통주저음, 소프라노 독창
악장 구성
- 제 1 곡 Arie, C장조, 4/4박자
Jauchzet Gott in allen Landen! A - B - A 의 다카포 형식으로 중간부는 A단조. C장조와 트럼펫에 걸맞는 축제적인 곡.
- 제 2 곡 Rezitativ, A단조, 4/4박자
Wir beten zu dem Tempel an 현악반주로 시작하여 곧 통주저음만으로 반주.
- 제 3 곡 Arie, A단조, 12/8박자
Höchster, mache deine Güte 통주저음만의 반주에 의한 다카포 형식의 아리아. 중간부는 C장조.
- 제 4 곡 Choral, C장조, 3/4박자
Sei Lob und Preis mit Ehren 두개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 소프라노의 4성 코랄. 쉼없이 5곡으로 연결.
- 제 5 곡 Arie, C장조, 2/4박자
Alleluja! 독창과 오케스트라 반주간의 푸가형태를 취함. 소프라노, 트럼펫,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순으로 진행. 비올라는 주제에 참여하지 않고 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