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음악의 헌정 BWV 1079
역사
- 작곡 연도: 1747년 (헌정문에 표기된 날자는 1747년 7월 7일)
- 작곡 장소: 라히프치히
- 가사/대본/원작: 내용 없음
- 출판/판본: 1747년 구, 신 전집 등
- 헌정, 계기: 프로이센의 왕 프리드리히 2세
- 초연 연도: 1747년
- 초연 장소: 미상
- 초연자: 미상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1부: 챔발로 2부: 프리우트 트라베르소, 바이올린, 통주저음 3부: 제 1곡 - 챔발로 3부: 제 2곡 - 바이올린 2, 통주저음 3부: 제 3곡 - 프라우트 트라베르소, 챔발로 3부: 제 4곡 - 바이올린, 챔발로 3부: 제 5곡 - 바이올린, 챔발로의 오른손과 왼손 3부: 제 6곡 - 프라우트 트라베르소, 바이올린, 통주저음 3부: 제 7곡 - 바이올린, 챔발로 3부: 제 8곡 - 프라우트 트라베르소, 바이올린, 통주저음 3부: 제 9곡 - 챔발로 3부: 제 10곡 - 바이올린, 챔발로 (악기 구성은 바흐 신 전집에 의함)
악장 구성
- 개설
작곡자 사망 후 1754년에 출판된 '사자약전'에는 본 곡이 작곡자의 베를린 여행 중, 프로이센 국왕과의 알현 자리에서 국왕이 제시한 푸가주제와 그 때 연주된 작곡자의 주제들을 기반으로 작곡하여 후일 국악에게 헌정하였다고 기록.
헌정문 내용에서 보면 그 때 국왕이 제시한 클라비어 주제에 대하여 만족스러운 연주를 하지 못함을 죄스럽게 생각하여 작곡하여 헌정한다고 기록.
곡은 크고 작은 규모의 13개의 곡으로 구성. 전곡의 악기 편성과 순서 배열의 구체적인 형태가 전해지지 않았고 신전집에 와서 볼프에 의하여 기준안이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