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현악 4중주 21번 D장조 KV 575 "프러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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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실내악
  • 작곡가: 모차르트 (MOZART)
  • 작품명: 현악 4중주 21번 D장조 KV 575 "프러시안" (String Quartet No. 21 in D major KV 575 "Prussian")

역사

  • 작곡 연도: 1789년 6월
  • 작곡 장소: Wien
  • 출판/판본: 출판은 [초판] 실제로는 모차르트의 사후 1791년 12월 말 다른 두 곡과 함께 빈의 알타리아에서 [작품18]로 파트보가 나온 것이 처음이다. [전집] 구 모차르트 전집 제14편. 신 모차르트 전집 제8편, 제20작품군, 제1부문, 제3권.
  • 헌정, 계기: 1789년 4월부터 6월까지 음악적인 제자라고 할 수 있는 카를 리히노프스키 후작을(Karl Lichnowsky, 1756-1814) 따라 베를린을 여행하는데 이때 포츠담 궁전에서 당시 프러시아 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2 세를 만나 그 앞에서 연주하게 됨. 빈에 돌아온 모차르트는 프리메이슨
  • 초연 연도: 미상
  • 초연 장소: 미상
  • 초연자: 미상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바이올린 2, 비올라, 첼로

악장 구성

  • 1악장 알레그레토 D장조 2/2박자. 소나타 형식. 주제는 먼저 첼로를 뺀 다른 2현의 반주 위에서 제1바이올린으로 제시됨. 제2주제 선율은 다시 제2바이올린, 비올라로 이어진 후 마지막으로 제1바이올린으로 연주됨.
  • 2악장 안단테 A장조 3/4박자. 소토 보체라고 적힌 간단한 악장. 첼로의 반주에 다른 3현이 주제를 제시함. 이에 약간의 변화가 되풀이되고 제1바이올린이 노래하는 듯한 선율을 연주하면 이것을 다시 첼로, 제2바이올린, 그리고 비올라가 이어받음. 마지막으로 제1바이올린과 첼로가 이것을 주제의 재현으로 연결시킴.
  • 3악장 미뉴에트 알레그레토 D장조 3/4박자. 제2부에서는 주제가 발전적으로 처리되고 나서 주제가 재현됨. 트리오는 G장조 3/4박자.
  • 4악장 알레그레토 D장조 2/2박자. 론도 형식. 먼저 첼로가 주제를 제시하는데, 비올라만 반주를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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