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르: "유쾌한 미망인"
영어제목은 The Merry Widow (메리 위도우)
역사
- 원작: 1861년 앙리 메이야크의 연극 "대사관 직원 (L'attaché d'ambassade)", 파리
- 작곡 연도: 1905년 (만35세)
- 작곡 장소: 빈, 오스트리아
- 대본: 독일어 3막, 레오 슈타인 (Leo Stein), 빅토르 레온 (Viktor Léon)
- 헌정, 계기: 대본가 둘이 테아터 안 데어 빈의 감독에게 작품 제안.
대본 완성 후 리하르트 호이버거에 작곡을 의뢰했으나 곧 포기. 그 후속 작업을 프란츠 레하르가 맞게 되어 몇 개월만에 완성함.
- 초연 연도: 1905년 12월 30일
- 초연 장소: 테아터 안 데어 빈
- 초연자: 작곡가가 지휘, Mizzi Günther, Louis Treumann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 한나 글라바리 (Hanna Glawari): 부유한 미망인, 소프라노
- 다닐로 다닐로비치 백작 (Count Danilo Danilovitsch): 한나의 전남친, 폰테베드로 공국의 보조원, 테너 혹은 바리톤
- 미르코 체타 남작 (Baron Mirko Zeta): 폰테베드로 공국의 파리 대사, 바리톤
- 발랑시엔느 (Valencienne): 체타 남작의 아내, 소프라노
- 카미유 (Camille): 프랑스인이며 폰테베드로 공국의 현지인 직원, 테너
- 네구스 (Njegus): 대사관의 비서, 노래 없는 코미디언
그외 대사관 직원 및 직원들의 부인, 합창단
막/장면 구성
폰테베드로 공국이라는 가상의 국가의 대사관, 19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