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현악 4중주 F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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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실내악
  • 작곡가: 라벨 (RAVEL)
  • 작품명: 현악 4중주 F장조 (String Quartet in F major)

역사

  • 작곡 연도: 1902년에서 1903년 사이에 완성함.
  • 작곡 장소: 파리
  • 출판/판본: 1904년 초판 발행, 1910년 신판을 뒤랑 출판사가 발행함.
  • 헌정, 계기: 가브리엘 포레에게 헌정함. 1901년에 작곡된 "물의 유희"등으로 이름이 알려진 작곡가는 이 곡을 통해서 작곡가의 입지를 굳건히 만듦. 향후 "소나티네"와 "쿠프랭의 무덤"의 작품과도 연관성이 있는 작품의 내면적인 철학이 담긴 작품임. 스페인풍이나 다소 괴상한 스타일의 표현법이 아닌 상당히 차분하고 고아한 분위기를 지닌 작품임.
  • 초연 연도: 1904년 3월 5일
  • 초연 장소: 파리의 국민음악협회 연주회, 스콜라 칸트룸 홀
  • 초연자: 에이망 (heyman) 4중주단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바이올린 2, 비올라, 첼로

악장 구성

  • 1악장 Allegro moderato. 일반적인 소나타 형식으로 구성됨.
- 서정적이고 고아한 형태의 선율로 진행함.
- 제1주제는 첼로, 제2바이올린, 비올라의 선율로 구성됨.
- 제1주제의 제시후 비올라와 제1바이올린으로 완전히 재현되면, 주제의 변형으로 제2주제의 동기를 마련함.
- 제2주제는 피아니시모로 진행하며 제1바이올린과 비올라의 유니즌으로 제시됨. 반주는 첼로의 피치카토와 제2바이올린의 트레몰로로 구성됨.
- 제2주제가 전개부를 지나고 각 주제의 원형을 충실히 재현하며 종결됨.
  • 2악장 Assez vif. Tres rythme(충분히 생생하게, 매우 리듬적으로). 복합적인 3부 형식으로 구성됨.
- 제1부의 주제는 4개 현의 피치카토로로 구성된 스케르초로 구성됨.
- 제1바이올린의 주제에 대한 제2바이올린, 비올라의 반주 리듬은 6/8박자와 3/4박자를 바꿔가면서 진행함.
- 제2부의 주제는 첼로의 피치카토, 제2바이올린, 비올라의 선율로 구성됨. 제2부의 진행된 뒤에는 다시 제1부의 주제인 스케르초 주제가 되돌아 옮.
- 이후 클라이맥스를 거친 후에 제2부가 변형된 선율로 재현되면서 악장이 끝남.
  • 3악장 Tres lent(대단히 느리게). 복합적인 3부 형식으로 구성됨.
- 도입부를 지나 비올라, 제2바이올린으로 대구적인 주제가 등장함. 이때의 제1바이올린의 선율은 1악장의 제1주제로 구성됨.
- 중간부는 도입부의 리듬을 바탕으로 선율이 구성됨.
- 다시 주제부로 되올아 오면서 악장이 끝나며 이 주제는 1악장의 제1주제 비올라의 선율로 이루어짐.
  • 4악장 Vif et agite(생기있게, 격심하게). 론도 형식으로 구성됨.
- 투티의 유니즌으로 시작하며 5박자의 반음계적인 화성으로 진행함.
- 주요한 주제의 선율은 1악장 제1주제를 이용하여 구성됨. 주제가 제시된 후에 1악장 제2주제가 다시 등장함.
- 전반적으로 1악장의 주제가 다시 등장하면서 순환적인 형식미를 강조하지만 매우 유동적으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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