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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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협주곡
  • 작곡가: 드보르자크 (DVORAK)
  • 작품명: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 53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 53)

역사

  • 작곡 연도: 1879년 7월 ~ 1880년
  • 작곡 장소: 프라하 근교의 비소카(Vysoká)
  • 출판/판본: 1883년 베를린의 짐로크 출판사
  • 헌정, 계기: 작곡자의 피아노 협주곡과 첼로 협주곡을 이어주는 역할의 곡임. 슬라브 춤곡이나 보헤미아 민요의 선율이 차용됨.
  • 초연 연도: 1883년 10월 14일
  • 초연 장소: 프라하
  • 초연자: 프란티셰크 온드리체크(František Ondříček) 지휘

악기 편성/성악가/등장인물

독주 바이올린, 플루트 2, 오보에 2, 클라리넷 2, 파곳 2, 호른 4, 트럼펫 2, 팀파니, 현5부

악장 구성

  • 1악장 Allegro ma non troppo, A단조 4/4박자, 자유롭게 구성된 소나타 형식. 1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재현되는 부분도 매우 일부분으로 제한됨. 관현악 투티의 4마디로 구성된 서주 부분이 연주됨. 이후 목관악기와 호른의 반주 위에 독주 바이올린이 주요 주제를 제시함. 주제의 후반부는 무반주 카덴차 형식처럼 발전되면서 진행함. 제2주제는 제시된 후 다시 연주되지 않아 전체적으로는 1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됨. 이후 독주 바이올린과 오보에의 오블리가토 부주제가 등장하고 C장조의 선율로 연주됨. 재현부에서는 호른의 반주나 관현악의 반주 위에 독주 바이올린이 진행함.
  • 2악장 Adagio ma non troppo, F장조 3/8박자, 1악장에서는 독주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곡이 진행되었다면, 2악장에서는 곡의 다양한 선율을 꾸며주는 역할로 진행함. 2개의 대조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3부 형식으로 구성됨. 독주 바이올린이 제1주제를 제시하며 파곳, 비올라, 첼로가 대위적 선율로 이어짐. 플루트와 오보에가 제1주제를 연주하며 독주 바이올린이 F단조로 제2주제를 제시함.
  • 3악장 Finale. Allegro giocoso ma non troppo, A장조 3/8박자, A - B - A - C - A - B - A로 구성된 론도 형식임. 주요 주제는 헝가리나 보헤미아 지방에 유행하는 프리안트(Furiant) 춤곡 선율에서 차용했지만 중간부에서는 이와는 대조적인 둠카(Dumka) 선율을 모방함. 제1주제는 악기편성을 달리하여 자주 등장함. 전체 주제인 A부분의 제1주제는 제1, 제2 바이올린이나 독주 바이올린으로 제시됨. B부분의 주제(제2주제)는 독주 바이올린으로 제시됨. 이후 A부분이 재현될 때는 D단조 2/4박자로 바뀜. C부분(제3주제)은 독주 바이올린과 오보에로 제시되며 클라리넷이 이어서 주제를 연주함. 코다 이후에는 총주의 ff로 제1주제가 재현되고 난 뒤, 전곡이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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